우리 '경제금융협력연구위원회(Gfin: Global Financial Network)'는, 한국의 각 업종의 대표적인 금융 기업, 학계, 정계, 관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저명한 금융 및 경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우리나라 경제 및 금융 분야의 발전을 위한 각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이슈에 관한 학술 세미나 토론 회의 개최 등의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모인 사단법인 형태의 연구 조직입니다.
따라서, Gfin은 주로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 분야의 각 업제를 망라한 대표적인 기업들의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하는 정회원들의 모임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 산업 및 경제 발전을 위한 높은 수준의 연구 및 의견 교환을 주요 활동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다 실무적이고 심층적인 경제 및 금융 발전 방안의 협의 및 연구 활동을 위한 전문위원 회의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세미나의 개최 등, 실질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향후, 적절한 기회를 보아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내 각국과의 경제 및 금융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기울여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을 배경으로, 저희 회원들의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식견을 활용하여 지역내의 금융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공동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 플랫폼의 구축에도 힘을 기울일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경제금융협력연구위원회'는 일천한 조직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각 회원들의 높은 열성과 의욕적인 참여에 힘입어 각종 경제 및 금융에 대한 현안 이슈들에 대한 세미나를 다수 개최하고 있어, 일반 사회 대중으로부터도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Gfin은 모든 회원들의 더욱 성실한 노력을 바탕으로 더욱 분발하여 보다 충실한 연구 조직으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열성을 다할 생각입니다.